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온라인 for Kakao/캐릭터/목록/'96 보스팀 (문단 편집) === [[기스 하워드]] === ||'''자질'''||14||'''유형'''||방/천신 강림, 필살기 내성|| ||'''스킬'''||사영권||||단일 대상 공격, 20% 확률 기절, 공격형에 60% 추가 데미지. 상대 진형의 96보스팀, 빌리, 야마자키에 데미지 60% 추가데미지|| ||'''팔문스킬'''||MAX.사영권||||단일 대상 공격. 20% 확률 기절. 공격형 격투가에 60% 추가 데미지. 상대 진형에 기스, 빌리, 야마자키, 크라우저, 미스터 빅이 있을 경우 60% 추가 데미지. 적이 4명이 넘을 경우 데미지율 +15%|| ||'''필살기'''||레이징스톰||||적 전체 공격, 천신강림 상태 부여[* 생명력 15% 회복, 방어력, 데미지 감면율 + 20%, 스킬 발동률 100%], 적이 혼자일 시 '''데미지 3배''' [* 각성 시 자신에 대한 제어률 - 90%]|| ||'''팔문필살기'''||SAMX.아수라 질풍권||||적 단일 공격. 천신강림 상태 부여[* 생명력 20% 회복, 90% 확률로 제어 면역, 방어력&데미지 감면율 +20%, 다음 턴 100% 스킬 발동], 랜덤으로 상대 격투가 3명의 제어율 -15%|| ||'''3성패시브'''||신족생명강화||||영구적으로 자신의 생명력 증가|| ||'''4성패시브'''||제왕의 보호||||자신의 필살기 내성 상승. 기스 등장 시 아군 진형에 14자질 이상 격투가가 세 명이 있을 시, 아군 방어형 격투가의 필살기 내성 +10%|| ||'''팔문패시브'''||MAX.제왕의 보호||||필살기 내성 상승. 적에 14자질 이상 격투가가 세명이 있을 시, 2턴간 별도로 자신의 필살기 데미지 +20%, 앞라인 격투가 필살기 내성 +10%|| ||'''1단계전혼'''||교사의 혼||||살무사의 혼 + 현무의 혼|| ||'''엠블럼'''||파동엠블럼||'''비급'''||공수도비급|| ||'''조각수급처'''||||||서버경기장 챌린저티어 유지, 최종결전|| ||'''숙명1'''||원조Boss팀||||||기스, 크라우저, Mr.Big 보유 시 생 + 25%|| ||'''숙명2'''||포커페이스||||||기스, 게닛츠, 야마자키 보유 시 공 + 25%|| ||'''숙명3'''||사우스 타운||||||기스, 빌리, 테리, 앤디, 료 보유 시 생 + 25%|| '''7번째로 공개된 14자질 캐릭터.''' ''' 잘못 설계된 방캐의 결말이 어떤지 보여준 예 ''' '''정상대전 슈퍼모드의 대마왕''' '''난투 컨텐츠 초반에 비범함을 보여주는 탱커''' 중섭에서는 2016년 3월 첫째주에 한정 장비 뽑기를 통해 제공했다. 두 가지의 전혼이 합쳐진 최초의 캐릭이자[* 쿨라가 더 먼저 나왔지만 처음에 쿨라는 백호라고 이름만 붙었지 흑곰과 똑같았다. 현무 효과는 차후 패치에 추가된 것이므로, 최초의 복합전혼은 기스가 맞다.], 뱀 전혼으로 출시된 최초의 14자질 캐릭이다. 폭주 레오나의 등장으로 유일한 뱀 전혼 보스에서 벗어났으며, 크리자리드의 출시로 뱀 전혼 14자질은 총 세 명이 되었다. 필살기를 단일 대상을 타겟으로 하게 될 경우엔 들어가는 데미지가 3배 추가되는데, 덕분에 쟁패에서는 방캐 주제에 깡패나 다름 없다. 게다가 매 본인의 턴과 상대의 턴 때마다 추가 분노 수급을 할 수 있는지라, 분노 흡수 같은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장 빠른 분노 수급 속도를 자랑한다. 덕분에 그 막강한 제로에게도 비벼볼 수 있다. 이런 기스도 고전하는 대상은 있는데, 하이데른과 레오나에게는 별 힘을 못 쓴다. 상성상 불리하기도 하고, 기스의 강점은 체력 회복에서 나오는데, 저 둘도 힐이 가능하고, 특히 하이데른은 원래 방캐를 승점자판기로 여긴다. 저 둘보다 더 악질은 팔문오로치와 폭주 레오나인데, 이 둘은 뭔 수를 써도 못 이기니 무한 기절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얌전히 봉인하자. 특이하게 필살기를 쓸 시 비범한 천신 효과를 보면서 기스의 몸집이 커진다. 중섭 핵과금 유저들의 경기장을 보면 이 필살기로 인해 기스가 활약하는 그림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는데 천신의 몸과 4성패시브의 필살 저항을 받아 단단해진 기스의 필살기가 다시 찰 때까지 체력의 10%를 깎지 못한다면 다시 필살기를 쓰면서 본인의 체력을 회복하면서 단단해지기 때문. 허나 어정쩡하게 육성한 기스는 그저 상대방 분노만 채워주는 분노셔틀이 되어버린다. 힐링을 제외하곤 순수 탱킹은 딱히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중국서버에서는 노멀 야시로가 6문 개방이후 재평가를 받아 앞열 탱커로 야시로를 두는 것을 선호하고 기스에 투자할 자금으로 다른 캐릭터에 투자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노멀 야시로의 자질은 12자질이긴 하지만 길드 상점, 정예던전, 서버쟁패 교환등 조각 수급처가 매우 널널한데다 육문개방에 이속성에 투자좀 해주면 가드율이 60퍼가 넘어가는 괴물 탱커가 된다. 각야나 마리가 디버프나 분깎이라도 당하면 그냥 평범한 방캐가 되어버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스킬만 잘 터져도 밥값은 한다. 거기에 확률부활까지 있으니...] 한섭에서도 랭커들의 덱에서 기스는 쟁패용 2군 캐릭터로 빠지는게 추세. 허나 살무사전혼 + 레이징스톰에 붙은 각종 효과가 버무려져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저력은 여전하기에 이점을 감안해서 기스를 주덱에 채용하는 랭커도 많은 편. 이와 함께 기스의 탱킹력은 4성 패시브에서 나오는데 특이한 점으로 자신의 덱에 14자질이 셋 이상이면 방어형의 필살 저항도 자신과 같이 증가한다는 것. 이 점 때문에 중섭에선 기스를 제외하고 풀린 14자질 방어형인 루갈과 다른 아무 14자질 하나 이상과 조합하여 강력한 앞 라인을 구축하는 덱도 꽤 많이 보인다. 이 녀석은 신이 아닌데도 '''신족생명강화'''를 들고 있다. 희대의 괴작 격투천왕 98에서 기스는 광란의 피를 주입하여 수라도에 입문하는데 이 설정을 채용한듯. 정작 오로치 팔걸집인 매츄어와 바이스가 고급 공격강화인걸 보면... 기스 하워드의 무시무시함은 격투가 전기 '루갈의 거만함' 편에서 느낄 수 있다. '''천재 루갈''' 파트에서 빌리를 앞줄에 세우고 적으로 등장하시며, 끔찍한 가드율과 맷집을 자랑한다. 이게 어느 정도나, 루갈이 기간틱 프레셔로 기스에게 한 방 먹이고 나서도 NPC로 등장하는 바이스의 필살기는 앞줄의 빌리에게 박힌다. 루갈과 바이스의 강력한 필살기마저도 정신 나간 필살기 가드율 때문에 제대로 딜이 박히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이후 레이징 스톰을 쓰면 딜도 딜이지만 정말 더럽게 세진다. 사실상 루갈 전기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파트로 4성 패시브가 제대로 적용되었다면 앞줄의 빌리도 무서워졌을 것이다. 2016년 7월 28일에 시작된 정상대전에서 기스가 선택 가능한 격투가로 올랐다. 성능은 일반 게임 내의 안습한 위치와 달리 엄청나다. 보통은 다른 격투가 사망 후 기어 나오지만, 상대의 화력이 별로다 싶으면 첫 턴부터 앞줄에 내놓기도 한다. 레이징 스톰을 외치며 생기를 되찾은 이후부터는, 팀이 잘만 받쳐주면 방캐 카운터 3대장(K', 하이데른, 오로치)의 스킬 짤짤이도 통하지 않는다. K'의 경우는 특히 괜히 나대다가 사영권 맞고 리타이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 기스팀에 폭레라도 있으면 상황이 더 나빠져, 필살기의 효과가 끝나자마자 바로 필살기를 사용하며 굳히기에 들어갈 때가 있는데, 이쯤되면 답이 없다. 그럴 일은 별로 없겠지만 이그니스, 크리자리드, 폭레, 기스로 상대 팀이 꾸려졌다면 그냥 나가는 게 좋을 것이다. 다만, 적절한 뒷받침이 이루어지지 못히면 경기장에서처럼 상대 분노나 채워주다 뻗는 트롤이 될 수도 있으니 아무렇게나 막 굴리는 건 주의해야 한다. 분노 셔틀 본능은 어디 안 간다(…). 초창기 정상대전에서는 방캐 중 당연 원톱의 성능을 자랑했었지만, 2017년 이후에는 제로와 오메가 루갈이 추가되면서 단독 최강은 아니게 되었다. 그래도 제로는 필살기 시전 후 딱 한 턴만 버티고 다시 뒤로 빼는 식의 복잡한 운영이 필요하므로, 그보다는 쓰기 편한 기스가 우위를 가질 수는 있다. 오루갈은 [[최고존엄|상식이 통하지 않는 놈]]이니 넘어가자. 그러나 정상대전 슈퍼모드에서 하드코어 개새끼로 등극했다. 아군에 강력한 파괴력의 공캐가 없다면 그야말로 통곡의 벽. 매턴 레이징 스톰으로 비범한 천신과 함께 체력을 체우는데 그 차오르는 양이 제법 많아서[* 대략 15% 차오른다.] 도대체가 뚧릴 생각을 안한다. 영혼 화염이 답이지만 뭔 오류인지 영혼 화염의 분깎을 씹는 경우가 생겨서 이것도 정답이 아니다. 확실한 분깎의 신고와 크라우저가 답이지만 가끔 멍청하게도 신고와 크라우저를 마지막에 공격하게 하지 않는 상대가 있는데 이러면 뭐... 그리고 기스에게 화염과 유혈이 붙으면 슈퍼모드 특징상 화염 , 유혈 대미지와 함께 분노가 차오르니 분깎도 무소용이라 더욱 더 골때린다. 우리 진영에 13자질 이상의 강력한 공캐가 없다면 정말 돌게 만든다. 하지만 앞열 캐릭 한명을 장외로 보낼수 있는 [[네임리스(KOF)|네임리스]]의 등장으로 슈퍼모드에서의 입지가 좀 떨어졌는데 기스는 자체 방어력은 상당하지만 [[오리지널 제로]]처럼 저항도 없고 가드율도 높지가 않아서 네임리스가 있다면 필살기 한방에 장외로 나가떨어지고 뒷라인 격투가들이 시원하게 털리기 일쑤다. 정상대전에서 기스가 추가된 것을 알게 되자, 유저 중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머잖아 한정뽑기로 등장하겠다고]] 생각하였다. 실제로 2016년 8월 1일에 한정 뽑기 격투가로 등장하였다. 팔문개방시 필살기가 "아수라 질풍권"으로 바뀐다. 사영권으로 돌진해 상대를 눕힌 후, 질풍권을 여러방 먹여버리는 간지기술로 변한다. 사실상 원래 필살기인 레이징스톰도 1:1 상황에선 무조건 3배의 데미지가 들어가는 특수효과가 있었던만큼, 아수라 질풍권도 1:1 상황에선 아주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패치 이후 6문 개방시 조건없이 아수라 질풍권이 나가게 된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혼자 세명을 때려잡는다... [Youtube(MQNq6K71xwM)] 난투 컨텐츠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특히 초반에 뽑는다면 이오리와 더불어 최소 3번은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둘 다 같이 쓴다면 금상첨화. 단, 필살기 쓰기 전에 집중 포화를 맞는다던가 (특히 이오리 필을 맞는다면...) 네임리스의 틱뎀에 순간적으로 죽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완전히 맹신할 정도는 아니니 주의. --특히 풀분노 상태에서 기절이나 침묵 같은 CC기에 걸리는 순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